올해는 얼마나 화려하고 멋진 조명으로 청계천애 불을 밝히고 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야경도 즐겨보구 싶고... 루체비스타가 사라진 청계천엔 단아한 눈꽃 모습으로 꿈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있었다.
지난12월 29일 청계천에 야경 모습이다. 낮부터 몰려든 사람들... 청계천 야경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로 넓은 광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청계광장 야경의 불을 밝히는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월 18일까지 야경모습을 구경할수 있다니 아직 못 보신분들은 한번쯤은 청계천 야경에 백미는 역시 빛에 예술 레져쇼. 빛을 카메라도 잡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이런뗀 카메라가 아닌 Vidio Ccmera로 잡는 것이 훨씬 생동감있고 좋을 것을... 카메라와 말로 형용하기 힘든 아름다움 장면들에 영혼을 빼앗겨 본순간들 몇컷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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