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 알림니다 **♣ 저는 23일부터 잠시 공예 전시회를 겸한 외국여행을 다녀옵니다. 일본에서 공예 전시회를 마치고 일본에서 바로 중국으로 나갑니다. 저 없는 동안 블로그님들 바쁘신데 잠시 방문을 중단해 주십시요 문을 잠가놓고 자리를 비우려니 오랫만에 찾아오시는 분들 왠일까? 걱정하실것 같아서요...(실은 잠거 두고가는것이 마음 편한데요) 그리고 혹여 찾아주시면 주인없는 집이지만 늘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실길 바라겠습니다. 5월 4일 돌아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님 이웃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잘~ 다녀 오겠습니다. 09.04.22 박승자(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