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해외 여행 이야기/2018년 9월 카나다 여행

설중 캐나다록키산맥

by 부용-芙蓉- 2018. 10. 6.
    9월21일 찾아간 록키 날씨가 흐려 안개만 자욱해 애간장을 태웠는데... 9월 22일 다시찾아 갔더니 날씨가 하늘도 무심치 않아 록키산맥에 맥을 보여 주웠습니다. 백두산 천지보다 날씨가 더 변화 무쌍했습니다.







'해외 여행 이야기 > 2018년 9월 카나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나다의 설경  (0) 2018.12.27
설중인가목  (0) 2018.10.06
빙하에서 점프 옥이  (0) 2018.09.22
Peyto Lake, 호수에서  (0)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