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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해외 여행 이야기/2018년 9월 카나다 여행

Peyto Lake, 호수에서

by 부용-芙蓉- 2018. 1. 16.

Peyto Lake, 호수에서  Columbia Icefield 가는 길에 눈을 만났었다.
이때 카나다 날씨는 약간에 눈비가 내려 Columbia  Icefield  가는 길이 조심 스러웠으며
빙하를 달리는 설상차를 타고 아슬 아슬 하게 올라간  Icefield 도착해서는 15년전 가서 보았던 빙하는 못보고...
눈만 잔뜩 쌓이고 구름에 산정상이 보였다 안보였다.
먼데서 간사람 애간장을 태웠으나 주위 분경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아름 다웠다.
다음날 다시 찾아 Icefield 맑은 하늘을 보고  와~~~ 환호성!.
다음에 또.그 다음날 신비로운 분위기에 사진들 언제 정리될지

더 나이가 들어 시간이 허락할때 정리해 보아야 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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