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는 8091m 이고 마챠푸차레는 6993m.
담푸스에서 담아본 마챠푸차레는 물고기 꼬리 같이 생긴 모습으로
신의산이라고 하여 누구든지 정상을 오르는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에 잡힐듯 장엄하게 펼처진 운해와 풍경은 감동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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