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 사원 /보드넛 사원
반구형 기단의 크기가 36m에 이르는 남아시아의 가장 큰 스투파(stupa) 중 하나
커다란 둥근 돔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거리가 펼쳐져 있다.
고대 티벳의 통상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티벳상인들이 수세기에 걸쳐 살고 있었고
1950년대 티벳에서 집단으로 넘어온 망명자들의 거주지가 되었다는데...
네팔로 넘어온 티벳인들이 많아 보드넛 사원은 항상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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