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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당아욱꽃

by 부용-芙蓉- 2019. 7. 13.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아욱과(Malvaceae)  
학명 :  Malva sylvestris var. mauritiana Boiss.  
북한명칭 :  키아욱  
본초명 :  구금규(歐錦葵, Ou-Jin-Kui), 금규(錦葵, Jin-Kui), 면규(綿葵, Mian-Kui)  
생육과정  :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원형의 잎몸은 5~9개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는 꽃은 소화경이 있고 꽃잎은 연한 자주색 바탕에 진한 자줏빛이 도는 맥이 있다.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의 꽃이 핀다. ‘아욱’과 달리 잎이 5~9개로 갈라지고 꽃은 자줏빛 바탕에 자색 맥이 있다. 
관상용으로 심고 식용하기도 한다.
특성 :  쌍자엽식물(dicotyledon), 이판화(polypetalous flower), 2년생초본(bi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재배되는(cultivated), 야생(wil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관상용(ornamental plant)
적용증상 및 효능  :  대하증, 완화, 유즙결핍, 이기통편, 이뇨, 점활, 제복동통, 청열이습, 통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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