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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대문 사진

설중 모데미풀(당선작품)

by 부용-芙蓉- 2019. 9. 9.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7년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작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