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참나무목 ,참나무과 모밀잣밤나무속 꽃색 : 노란색 학명 : Castanopsis sieboldii (Makino) Hatus. 꽃말 : 남자의 향기 개화기 : 5월, 6월 분포지역 : 중국, 일본, 대만; 전라남도, 제주도, 경상남도. 주로 해안지대에 주로 분포. 제주도와 거제도·남해도·홍도 등 남해안에 분포하는 난대 수종이다. 새불잣밤나무 혹은 구슬잣밤나무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이다. **천연기념물 제343호로 지정된 통영 욕지도 모밀잣밤나무 숲에는 구실잣밤나무 거목으로 구성된 숲이 있다. ** ** 꽃말을 보고 깜짝 놀랬다. 남자의 향기란다. 그래서 밤나무꽃 꽃말을 확인해 보았다. 밤나무 꽃말은 포근한 사랑, 정의 란다. 흔희 밤나무 꽃이 한창일때 아~~~거시기 냄새 했는데... 근거가 있나보다.구실잣밤나무 꽃에서는 더 짙은 향기가 나나보다 부용 생각.^^ 열매 : 견과는 달걀꼴이고 길이 15 ~ 20mm로서 대가 없으며 열매는 다음해 1월에 익는다. 열매는 총포로 쌓여 있으며 원추상 달걀모양으로 모밀잣밤나무보다 크고 익으면 3갈래로 벌어진다.
빌려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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