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무환자나무목 > 남가새과 > 남가새속
서식지 : 바닷가 모래땅 학명 : Tribulus terrestris L.
국내분포 : 함경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해외분포 : 전 세계 온대와 열대 남가샛과(科)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자라며,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깃꼴 겹잎으로 마주난다.
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며 꽃과 뿌리, 씨는 약재로 쓰인다.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타이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남가새를 처음 만난곳은 한국에서 카나다를 건너 도착한 미국 서부 미국의 7대 불가사의라는
후버댐에서 처음으로 "남가새" 를 만나 보았다.
우리나라는 포항과 제주에서만 자생한다는 님 남가새를 만나러 포항에 가기엔 서울에서 너무 멀어
벼루고 벼루던 끝에 제주에서 뒤 늦께 만난 님 시기를 못 맞혀 꽃도 없는데
밭 주인이 제초제를 뿌려 열매 맺은 몇개체만 볼수밖에...
보고 싶은 님이기에 그주위를 샅샅이 찾아 보았더니 다행이 두어 개체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다행히 운좋은 날이라 생각했었다.**
남가새를 처음 만난곳은 한국에서 카나다를 건너 도착한 미국 서부 미국의 7대 불가사의라는
후버댐에서 처음으로 "남가새" 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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