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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2 (운해)

나로도 연안 여객선 바닷가(2)

by 부용-芙蓉-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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