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오후 3시 30분이 넘은 시간에 운해가 피어 오르는 순간을 맞을 수 있었다.
몇년을 다녀 봤지만 일출 시간도 아니고 일몰 시간도 아닌데 선자령으로 부터 밀려온 안개가
우리를 맞아 주었다.^^
'풍경 > 갤러리 2 (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반덕이 운해(3) (0) | 2022.08.06 |
---|---|
안반덕이 운해 (2) (0) | 2022.07.29 |
만항재 터리풀과 범꼬리 (0) | 2022.07.17 |
나로도 연안 여객선 바닷가(2) (0) | 2022.03.19 |
나로도 연안 여객선 바닷가(1)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