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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금새우란

by 부용-芙蓉- 2022. 5. 6.

숲속 어두운 곳인데 저녁 늦은 오후 6시에 숲속이라서 빛이 없어 안타까웠지만

다시 찾아갈 시간이 없어 많이 아쉬웠던 마음...

모델 좋고 꽃도 새로 활짝 피어 좋은 찬스였는데...아궁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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