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갯장구채

by 부용-芙蓉- 2022. 5. 7.

 석죽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높이는 50센티미터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가지는 갈라지며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짧거나 혹은 없다

5~6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달린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제주전남경북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대극  (0) 2022.05.11
갯까치수염  (0) 2022.05.11
금새우란  (0) 2022.05.06
비자란  (0) 2022.05.05
솔잎해란초  (0)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