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첫날 첫 여행지가 안방비치였다.
끝없이 펼쳐진 호이안 안방비치 생각보단 인적이 드물어 한가히 머리 식히기엔
미케비치보단 훨씬 마음에 들었다.
맥주와 햄버거 그리고 음료수를 시켜놓고 족히 서너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는 해변으로 내려가 열대 지방에서만 볼수 있는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색적인 풍경에 황홀했던 시간에 코로나 19의 생각은 말끔히 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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