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kitchen
베트남 안방 비치 앞에 즐비하게 자리 잡은 카페들
그중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덱하우스와 쇼어 클럽 둘 다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사진 담기엔 최고의 조건이었다.
바닷가 쪽으로 앉으면 바다와 함께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좋다.
꽃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는데 갯메꽃이 조금 시기를 지나 피고 있어 인증샷으로
담아 보았다 꽃은 우리나라 메꽃과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잎은 완전히 달랐다.
우리는 서양식 카페보단 동남아 풍경이 짙은 Soul kitchen 에서 맥주와 음료수 햄버거
감자 튀김을 먹으며 해변에서의 휴식을 서너시간 보내며 나오는 길엔
안방 비치 푯말에서 송죽님과 함께 인증샷도 며느리가 담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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