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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원예종 외/원예종 모음

포인세치아(대극과의 관상용 관목)

by 부용-芙蓉- 2022. 12. 23.

멕시코가 원산. 

높이는 30㎝~3m. 잎은 계란 모양의 타원형이고 가지 상부에는 

입보다 폭이 좁고 아름다운 색의 포(苞)가 수레 모양으로 달리고 크리스마스 무렵 많이 나돈다.

포(苞)의 색깔은 빨간색 이외에 분홍색, 흰색  품종이 많다. 

항아리 모양의 꽃차례는 포(苞)의 기부에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