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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대문 사진

노랑 앉은 부채

by 부용-芙蓉- 2023. 2. 3.

 

내일이 입춘입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입춘이라는 단어에 향긋한 봄 내음이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