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설중 나목

by 부용-芙蓉- 2023. 12. 18.

지난밤 첫눈 온다는 소식에  무작정 설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섭니다.

가시거리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지만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

현장에 도착하니 눈보라에 몸을 가누기 힘들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운전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풍경 > 설중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화 꽃꽃이  (1) 2023.12.26
폭설  (0) 2023.12.19
청초호 설경 풍경  (0) 2023.03.20
눈 내리는 날 동영상  (0) 2023.02.03
눈 병아리 만들기  (0)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