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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설화 꽃꽃이

by 부용-芙蓉- 2023. 12. 26.

남부 지방의 폭설이 도로 위에 눈 꽃꽂이 장식을 해놓은 듯합니다.

결혼식 신부의 bouquet 같은 꽃다발에
잠시 내 눈을 호강시키고, 마음을 빼앗아 갔던 행복했던 순간.
도솔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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