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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폭설(1)

by 부용-芙蓉- 2023. 12. 28.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기준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한다. 

전문가들은 엘니뇨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습기를 머금은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 주변에 많아지며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렸다한다.

폭설에 소나무들의 가지가 많이 찧어졌다.

위험한 눈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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