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대문 사진

설중 할미꽃

by 부용-芙蓉- 2024. 3. 23.

설중 꽃이 있다면 아픈 무릎을 생각 할사이도 없이 마음이 앞선다.

할미꽃이 좀더 많이 피었으면 좋았을 것을....

묘지는  온통 흰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할미꽃 외엔 풀 한포기도 없었다.

잡풀도 설중이면 부용은 예뻐 했을텐데...^^

'대문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화 복수초(변이종)  (0) 2024.03.27
청노루귀  (0) 2024.03.24
설중 한국앉은부채  (0) 2024.03.09
설중 너도바람꽃  (0) 2024.02.28
설중 변산바람꽃(1)  (0)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