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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한라야생화에서 옮긴사진

변산바람꽃(부용 박승자)

by 부용-芙蓉- 2024. 7. 31.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5~20cm정도이고 꽃은 흰색으로 2, 3월에 핀다.

줄기가 가늘지만 바람이 불어도 꺾어지지 않고 휘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볕이 잘 드는 낙엽수림 가장자리에서 자라고 우리나라 특산식물이고 희귀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