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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한라야생화에서 옮긴사진

큰바늘꽃(부용 박승자)

by 부용-芙蓉- 2024. 7. 31.

바늘꽃과 바늘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100cm정도이고 꽃은 연한홍색으로 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바늘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로 선정되었고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지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