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과 대만,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지의 양지쪽 바위틈에 서식한다.
크기는 3m 정도이다.
꽃은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흰색으로 피며, 꽃말은 ‘참을 수 없어’이다.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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