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이름의 유래로는 마주난 잎과 가지 사이에 층층이 꽃을 피워서 붙어진 이름이다.
해외에서는 중국 남부나 타이완, 일본 등에서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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