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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의photo(비공개)/내사진과 꽃 친구들

봉천사에서

by 부용-芙蓉- 2024. 10. 4.

 

슬기님 사진 삼매경에 빠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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