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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꽃여뀌

by 부용-芙蓉- 2024. 10. 15.

흔히 물가, 냇가, 습지 등 습한 곳에서 자라는 높이 50∼70cm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뿌리줄기는 땅속에서 옆으로 길게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6∼7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수가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세모진 달걀 모양이다. 줄기와 잎은 약으로 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19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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