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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흰누린내풀

by 부용-芙蓉- 2024. 10. 19.

한국원산 여러해살이풀,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은 7~8월에 청자색으로 피고 줄기의 가지끝과 잎겨드랑이에 원추형으로 성기게 달린다.

꽃차례는 긴 화경이 있으며 소화경과 더불어 선모가 있다.

꽃은 통모양의 순형(脣刑)이며 상순은 도란형이고 4개로갈라지며 하순은 크고 가운데 조각은 길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각 열편은 난형이다.

수술은 4개(2강웅례), 화관 하부에 달리며 길게 화관 밖으로 나오고 길이 3-3.5cm이다.

암술은 1개이다.

누린네풀의 꽃말 : 내 이름을 기억하세요' 라고 합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21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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