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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누린내풀

by 부용-芙蓉- 2024. 10. 19.

누린네풀

잎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린네풀이라고 한다.

꽃모양이 특이하게 위로 길게 벋어 활처럼 휘어진 꽃술이 어사화를 

닮아서 어사화꽃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누린네풀 특이한 색이 변화의 꽃을 만났다.

보통 누린네풀을 청색(짙은 보라색)인데 이꽃은 (영어로 마젠타 계통의)색감이었다.

보통의 누린네풀은 아래사진 세장에 사진과 같은데...

변이를 좋아 하는 나는 찍고 또 찍었다.

흰누린네풀은 웹상에서 많이 보아 왔으나.

아직 담아 보지 못해 나의 숙제로 아직 남아있다.

그런데 마젠타 색감의 누린네풀을 만나고 작은 행복에  즐거웠던 날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164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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