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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만수국아재비

by 부용-芙蓉- 2024. 10. 23.

줄기: 한해살이로 바로 서서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고, 문지르면 독특한 향이 난다.

잎: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으로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가는 톱니(鋸齒)가 있다.

전체에 선점(腺点)이 있으며, 독특한 향이 난다.

꽃: 8~9월에 황색 두상화(頭狀花)로 피며, 설상화(舌狀花) 2~3매로 이루어져 있다.

열매: 여윈열매(瘦果)로 흑갈색이며, 가는 털(細毛)이 있고, 가시형 깃털(冠毛)이 있어서 주로 동물 털에 붙어서 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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