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

가을의 그리움 억새

by 부용-芙蓉- 2024. 11. 16.

호수주변에 하얀 억새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

억새의 꽃말은 "한없는 그리움"이라는 꽃말로 사랑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가을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답니다.

좀더 많이 피었으면 더 예뻣을텐데.....

 

 

 

 

 

 

전국 산야의 햇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사는 대형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마디가 있는 속이 빈 기둥모양이고 곧게 서며 키가 1~2m 정도 된다.

굵고 짧은 땅속줄기가 있으며, 여기에서 줄기가 빽빽이 뭉쳐난다.

잎은 길이 50~80cm, 폭 0.7~2cm로 줄처럼 납작하고 길며, 가장자리가 까칠까칠하고

밑 부분에는 잎집이 줄기를 싸고 있다.

********

호수주변에 하얀 억새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

억새의 꽃말은 "한없는 그리움"이라는 꽃말로 사랑과 그리움의 상징으로 

가을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답니다.

좀더 많이 피었으면 더 예뻣을텐데.....

'풍경 > 갤러리 1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곱게 물든 은행나무  (0) 2024.12.08
대왕암  (0) 2024.11.17
물푸레나무 산정호수에서  (0) 2024.10.28
요트(yacht)산정호수에서  (0) 2024.10.28
산정호수 풍경  (0)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