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바위솔(행송 杏松)?

by 부용-芙蓉- 2024. 11. 17.

대구 도동서원 입구에 수령이 400년이 넘는
아름드리 은행나무에 바위솔이 살고 있다 해서 다녀왔습니다.
1) 바위 위에 피면 바위솔,

2) 기와 위에 피면 와송(瓦松) 

3) 탑 위에 피면 탑송(塔松) 

4) 은행나무 위에 피면 행송(杏松)이라 불러야 할까요.?

대구 도동서원 입구에 수령이 400년이 넘는
아름드리 은행나무에 바위솔이 살고 있다 해서 다녀왔습니다.
1) 바위 위에 피면 바위솔,

2) 기와 위에 피면 와송(瓦松) 

3) 탑 위에 피면 탑송(塔松) 

4) 은행나무 위에 피면 행송(杏松)이라 불러야 할까요.?

    맨 아래 은행나무에 살고 있는 바위솔입니다.

    이 은행나무 위에 살고 있는 바위솔은 시원한 곳에 석위와 이끼를 방석 삼아

    터전을 자리잡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도등대와 해국(2)  (2) 2024.11.21
슬도 등대와 해국  (4) 2024.11.20
숙근꽃향유  (0) 2024.11.14
배풍등  (0) 2024.11.14
좁은잎 배풍등< 가지과 > 가지속>  (0)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