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동서원 입구에 수령이 400년이 넘는
아름드리 은행나무에 바위솔이 살고 있다 해서 다녀왔습니다.
1) 바위 위에 피면 바위솔,
2) 기와 위에 피면 와송(瓦松)
3) 탑 위에 피면 탑송(塔松)
4) 은행나무 위에 피면 행송(杏松)이라 불러야 할까요.?
대구 도동서원 입구에 수령이 400년이 넘는
아름드리 은행나무에 바위솔이 살고 있다 해서 다녀왔습니다.
1) 바위 위에 피면 바위솔,
2) 기와 위에 피면 와송(瓦松)
3) 탑 위에 피면 탑송(塔松)
4) 은행나무 위에 피면 행송(杏松)이라 불러야 할까요.?
맨 아래 은행나무에 살고 있는 바위솔입니다.
이 은행나무 위에 살고 있는 바위솔은 시원한 곳에 석위와 이끼를 방석 삼아
터전을 자리잡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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