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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열매

까치밥!

by 부용-芙蓉- 2024. 12. 1.

까치뿐 아니라 

온갖 새들이 먹이가 없는 겨울 동안  배를 채워주는 까치밥!

도심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넉넉한 인심에 사철에 감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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