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흘러내리는 바닷가에 섬처럼 우뚝 선 바위 꼭대기에 소나무 몇 그루 자라고 그 사이사이에
둥근바위솔과 해국이 사이사이 자라고 있더군요.
다른 해에는 일출암 바위사이에 바위솔이 몇개체 보이지 않았는데...
올해는 바위솔 풍년이라 일출암 바위에도 둥근바위솔이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자연의 신비와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했습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바닷가에 섬처럼 우뚝 선 바위 꼭대기에 소나무 몇 그루 자라고 그 사이사이에
둥근바위솔과 해국이 사이사이 자라고 있더군요.
다른 해에는 일출암 바위사이에 바위솔이 몇개체 보이지 않았는데...
올해는 바위솔 풍년이라 일출암 바위에도 둥근바위솔이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자연의 신비와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