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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소나무와 설경

by 부용-芙蓉- 2025. 1. 11.

많이 내린 눈에 소나무 가지가 찢어 졌어요.

소나무와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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