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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설중 할미꽃

by 부용-芙蓉- 2025. 1. 12.

설중 꽃이 있다면 아픈 무릎을 생각 할사이도 없이 마음이 앞선다.

할미꽃이 몇송이 더 피었으면 좋았을 것을....

묘지는  온통 흰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할미꽃 한송이 외엔 풀 한포기도 없었다.

한송이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행복했었다.

잡풀이라도 있었으면  설중이라 부용은 예뻐 하며 담아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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