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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214

두더지 요약하자면 땅을 헤집으며 벌레나 지렁이를 잡아먹는, 쥐를 닮은 작은 짐승이라고 할 수 있다.익충인 지렁이를 잡아먹는 데다 농작물의 뿌리를 파헤쳐 해로운 동물로 인식되기도 하나해충도 만만치 않게 잡아먹고 지렁이처럼 굴을 파서 흙을 부드럽게 만들기도 한다.자연 생태계에서는 나름대로 토양의 선순환을 돕는 역할이 있겠지만,해충이야 약 치면 되고 흙은 기계로 갈면 되는 농업에서는 힘들게 갈아놓은 텃밭을죄다 헤집어놓고 작물 뿌리를 들어놓는 유해 동물로 취급받는다.웬만한 병충해와도 견줄 수 없는 악독한 녀석들로, 오죽하면 두더지 기피제나 덫도 팔린다. 이놈 길위에 잡아 올려 놓았더니 죽은체 하여 눈이 어디있는지 눈을 뜨지 않는다.흉물스러운 짐승이네요.  꽃위에 마우스를 움직여보십시요. 나비가 움직입니다.^^ 200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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