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풍경3001 설중 꿩의바람꽃 2013. 4. 25. 설중갈퀴현호 2013. 4. 25. 설중처녀치마 2013. 4. 25. 설중 선괭이눈 2013. 4. 25. 얼레지 모음전 2013. 4. 20. 깽깽이풀 2013. 4. 15. 들바람꽃 2013. 4. 15. 처녀치마 2013. 4. 15. 복수초 2013. 4. 15. 갈퀴현호 2013. 4. 15. 얼레지 2013. 4. 14. 설중처녀치마 꽃줄기는 1월에 잎 가운데에서 나오고 꽃은 4~5월 꽃대 끝에 지름이 2cm 내외의 여러 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핀다. 꽃색은 보라색부터 적자색까지 자라는 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거의 검은 색에 가까운 적자색도 있고, 미색도 있으며 종종 흰색도 발견되는데 꽃잎은 열매가 성숙할 때까지 남아 있으며 꽃받침 갈래 조각과 수술은 6개이다. 신비스러운 보랏빛에다가 수술보다 길게 삐져나온 암술이 무척이나 유혹적인 야생화이다. 2013. 4. 14. 깽깽이풀 2013. 4. 14. 청노루귀 2013. 4. 11. 희안한 색감의 노루귀 2013. 4. 11. 잔솔속에 괭이눈 2013. 4. 9. 처녀치마 2013. 4. 8. 얼레지 2013. 4. 5.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