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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291

동강 문희마을에서 2019. 3. 18.
내나무잎에 고드름 2019. 3. 11.
소래습지 풍차 2 "> 미생에 다리 촬영하고 2차로 둘렀더니... 아침 안개가 다 사라졌다. 2탕은 어렵다 2018. 11. 30.
소래습지 풍차 1 "> 미생에 다리 촬영하고 2차로 둘렀더니... 아침 안개가 다 사라졌다. 2탕은 어렵다 2018. 11. 30.
미생의다리 "> 물때 만조시간을 맞쳐갔는데... 안개가 너무 심해 일출은 중천에 뜨고 안개가 어느정도 겉히니 밀물 시간에 쫓겨서 사진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네요. 일출각도도 미생에 다리하곤 방향이 맞지않네요. 삼각대 밭혀놓고 한시간을 기다렸어요. 2018. 11. 28.
미생에 다리 "> 26일 물때 만조시간을 맞쳐갔는데... 안개가 너무 심해 일출은 중천에 뜨고 안개가 어느정도 겉히니 밀물 시간에 쫓겨서 사진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네요. 일출각도도 미생에 다리하곤 방향이 맞지않네요. 삼각대 밭혀놓고 한시간을 기다렸어요. 2018. 11. 28.
문광저수지 2018. 11. 27.
공세리 성당 2018. 11. 27.
설중 단풍잎 "> 홍 단풍나무 잎이 남아 있는 곳은 딱 두군데 홍단풍이 좀더 남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네... 2018. 11. 27.
첫 눈으로 만든 눈사람!! "> 어제 서울에는 세 시간동안 눈이 내렸어요. 하늘을 보니 컴컴하고 나갈까 말까? 빛이 조금 보이길레 가까운 현충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한시간도 제대로 담기전 눈은 봄눈 녹듯 모두 녹아 버리고 땅위에만 남아 있엇네요. 아쉬운 설중속에 그래도 여러가지 열매도 담아보고 눈사람도 만.. 2018. 11. 25.
2018년 첫눈이 소복이 왔어요.(11월24일) "> 11월24일 현충원에서.... 눈온후 강아지 처럼 이리뛰고 저리 뛰고.... 그러나 햇님이 얼굴을 내밀자 소복눈은 우수수 떨어지고... 아쉬움 속에 두번째 눈을 기다려 봅니다.^^ 2018. 11. 25.
반곡지2 반영 "> 10년전 복사꽃 담아보곤 2번째 찾아보았다 고운 단풍을 담아보려 했는데... 물가라 단풍이 덜들어 아쉬었다. 2018. 11. 22.
반곡지1 "> 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다. 평소에도 왕버들 고목들이 물가에 비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드는데.... 4월은 복사꽃까지 만개해 사방이 포토존이다. 나와 남편이 조그만하게 들어가니 추억이 새로울것 같다. 2018. 11. 22.
향원정 단풍 "> 올해는 향원정 단풍 못담아 보고 때가 되니 그리워져 지난 사진을 추억으로 크집어 놓았네... 2018. 11. 19.
곱게 물든 마지막 단풍 ! ! ! "> 세상에 태어나 진주성을 처음 찾아보았다. 남편은 몇번을 와 보았다는데... 나는 사업한다구 사진을 담기전 까지는 국내 구경을 제대로 못햇다. 진주성에 고목 단풍나무가 너무 고와 한컷했다. 2018. 11. 18.
단풍잎 (아~~~ 가을) ">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어 이쪽 저쪽으로 자리를 바꾸어 가며 한컷!!! 2018. 11. 13.
자작나무 "> 2018. 11. 11.
한점의 정취 "> 반곡지를 들러 로하스길을 잠시 들렀다. 서울로 가려고 차를 탔는데 눈에 들어오는 정겨운 풍경! 남편에게 한컷만하고 올라탓던 차를 다시세웠다. 2018.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