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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2 (운해)60

인터컨티넨탈호텔 정자에 물안개 단풍구경을 하기위해 평창에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들내외와 1박을... 27일 저녘에는 발왕산 정상에서 일몰을 감상한다고 몸이 꽁꽁 얼어섰는데 아침 산책길에 안개자욱한 산속엔 날씨가 싸늘해 성애가 잔뜩내렸네 인터컨티넨탈호텔 정자 물안개는 피어 오르는 않고 안개만 자욱한.. 2019. 10. 30.
운해와 범꼬이 2019. 7. 28.
안개속풍경2 2018. 11. 11.
안개속 풍경 2018. 11. 11.
상충정 2018. 11. 11.
위양지 파노라마(가을풍경) 2018. 11. 11.
월류봉 2018. 11. 11.
월류봉의 그림 같은집 (가을 풍경) 2018. 11. 11.
월류봉의 물안개 (가을 풍경) 2018. 11. 11.
위양지의 물안개( 가을 풍경) 2018. 11. 11.
상충정 물안개(가을풍경) 2018. 11. 11.
월류봉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월류봉은 너무 멋져 달도 머물다 간다는 곳으로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하고 있다.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지점에 우뚝 솟아있는 월유봉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하며, 한천팔의 1경이 월류봉이다. 한천팔경의 2경은 화헌악, 3경 용언동, 4경 산양벽, 5경 청학굴, 6경 법존암, 7경 사군봉, 마지막 8경은 냉천정이다. 높이 400.7m인 월류봉은 절벽이 공중에 높게 치솟아 수려하며, 깍아지른 듯한 절벽면 밑으로 초강천이 휘돌아가고 밤이 되면 봉우리 위에 척 걸려있는 달모습의 정취는 한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는 듯하다. 달님도 쉬어간다는 층암절벽의 월봉의 그 아름다움에 반하여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도 1638년 32세에 이 곳 월류봉에 한천정사를.. 2018. 10. 30.
문광저수지 3 2018. 10. 28.
문광저수지2 2018. 10. 28.
문광 저수지 반영 2018. 10. 28.
울산바위 운해 2018. 8. 19.
광안대교 풍경 2016. 7. 27.
오륙도 일출 2016.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