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692 2018년 첫눈이 소복이 왔어요.(11월24일) "> 11월24일 현충원에서.... 눈온후 강아지 처럼 이리뛰고 저리 뛰고.... 그러나 햇님이 얼굴을 내밀자 소복눈은 우수수 떨어지고... 아쉬움 속에 두번째 눈을 기다려 봅니다.^^ 2018. 11. 25. 반곡지2 반영 "> 10년전 복사꽃 담아보곤 2번째 찾아보았다 고운 단풍을 담아보려 했는데... 물가라 단풍이 덜들어 아쉬었다. 2018. 11. 22. 반곡지1 "> 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다. 평소에도 왕버들 고목들이 물가에 비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드는데.... 4월은 복사꽃까지 만개해 사방이 포토존이다. 나와 남편이 조그만하게 들어가니 추억이 새로울것 같다. 2018. 11. 22. 향원정 단풍 "> 올해는 향원정 단풍 못담아 보고 때가 되니 그리워져 지난 사진을 추억으로 크집어 놓았네... 2018. 11. 19. 곱게 물든 마지막 단풍 ! ! ! "> 세상에 태어나 진주성을 처음 찾아보았다. 남편은 몇번을 와 보았다는데... 나는 사업한다구 사진을 담기전 까지는 국내 구경을 제대로 못햇다. 진주성에 고목 단풍나무가 너무 고와 한컷했다. 2018. 11. 18. 단풍잎 (아~~~ 가을) ">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어 이쪽 저쪽으로 자리를 바꾸어 가며 한컷!!! 2018. 11. 13. 자작나무 "> 2018. 11. 11. 한점의 정취 "> 반곡지를 들러 로하스길을 잠시 들렀다. 서울로 가려고 차를 탔는데 눈에 들어오는 정겨운 풍경! 남편에게 한컷만하고 올라탓던 차를 다시세웠다. 2018. 11. 11. 월유정 "> 2018. 11. 11. 미류나무 반영 "> 2018. 11. 11. 미류나무 풍경 "> 2018. 11. 11. 억새풍경 "> 2018. 11. 11. 안개속풍경2 2018. 11. 11. 안개속 풍경 2018. 11. 11. 상충정 2018. 11. 11. 위양지 파노라마(가을풍경) 2018. 11. 11. 월류봉 2018. 11. 11. 월류봉의 그림 같은집 (가을 풍경) 2018. 11.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