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667

한강 2007. 10. 2.
추암의 여명,일출, 잔영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추암리 추암 해수욕장 애국가의 일출 장면으로도 유명한 장소이다. 이른 새벽 일출을 구경하기 위해 또는 해돋이를 찍기위해 사진가들이 사시사철 모여드는 곳 추암. 새벽 4시30분에 바닷가에 도착 일출을 기다렸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진을 담는 많은 사람들 여기저기서 삼삼오오 웅성 웅성 거리고 많은 경험상 오늘은 해돋이에 거는 밝은 표정들... 5시 십여분 해는 동녁에서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해가 갸웃똥 고개를 내밀자 여기저기서 힘찬 박수 소리가 들린다. 수십번을 오가도 운없으면 볼 수 없다는 해돋이를 겨울아닌 태양볕 따가운 8월의 단한번에 맞이할수 있었음은 나의 大幸運 이었다. 작은 갯마을 추암! 눈 깜짝할 사이에 떠오르는 붉은태양! 자연의 신비에 감탄사만 연발한난 촛대바위 사이로 떠오.. 2007. 8. 29.
남한산성 구름이 아름답던 날 2007. 8. 22.
구곡 폭포 2007. 8. 22.
남산 타워 2007. 8. 11.
강원도영월 청룡포 소나무 2007. 8. 10.
정암 유계소 설경 2007. 2. 9.
용암늪 풍경 2007. 2. 9.
한강 2006. 12. 6.
법성포 물돌이 2006. 11. 25.
솔섬 일몰 2006. 11. 17.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2006. 11. 1.
역고드름 2006. 11. 1.
황산 ★황산은 일년중 3분의 2가 비가온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운해를 볼수있고 폭우때와 맑은날은 운해를 볼수 없구요.. 그대신 맑은날엔 협곡을 다 볼수겠지요~ 10~11월경에 비가 덜오니 이때가 적기라더군요 하지만 기암괴석이 많다보니 단풍은 별로라고 합니다 01.여행 3일째.. 2006. 10. 28.
울산바위 2006. 10. 25.
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 義士)홍구공원에서 이사진은 2006.2.20일 아침일찍 윤봉길의사의 의거현장인 홍구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 義士) 침략자 일본이 중국 상하이 홍구 공원에서 열린 일본의 전승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독립의 굳은 의지를 펼친 윤봉길은 농촌 계몽에도 힘을 썼던 꿈 많은 젊은이였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 폭탄 투척~ 당시행사장에는 도시락과 수통만을 갖고 들어갈수있었다고함. 그래서 수류탄을 제작해서 도시락과 수통에다 넣어서 들어간것. 윤봉길의사는 체포되어 그해 5.25일 상하이 파견군 사령부 군법회의 예심에서 오사카로 이송 총살되었다고 합니다. 총살당한 사진은 이마한가운데 구멍이뚤린사진... 72년만에 공개된사진. 제 가슴속에서 울분에 피가 끓었습니다. 전시관 1층.. 2006. 10. 25.
중국 영은사의 첫눈풍경... 이사진은 2006.2.18일 중국 항주 영은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항주에는 3년만에 온 첫눈 이랍니다. 마르코폴로는 杭州를 가리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라고 칭찬하였다고 합니다. 영은사 입구의 주변에는 산과 숲이 잘 어우러져 있었으며 계곡에는 눈이 나리고 있는데도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데 중국에서 맑은 물은 보기는 어려운일 이였습니다. 靈隱寺는 항주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중국불교 10대 사원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영은사는 326년에 창건한 절로서 중국에 그유명한 소림사보다도 170년 더오래된 절이라고... 1680년 이나되는 역사를 가진절로써 南宋목조 예술의 보살상과 세계최대급의 19.6m의 석가 여래상, 특히 72개나 된다는 동굴과 五代부터 송,원대에 걸쳐 만들어진 330개가 넘는 석굴조.. 2006. 10. 25.
용암늪의 풍경과 꽃친구들 200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