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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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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2006. 10. 25.
설중 너도바람꽃 2006. 10. 25.
큰천남성 2006. 10. 25.
남방바람꽃 2006. 10. 25.
변산바람꽃 2006. 10. 25.
밥풀꽃이야기 며느리밥풀꽃 이야기 옛날 어느 산골에 효성이 지극한 아들과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아들이 장성해서.. 장가를 보내어 며느리를 맞았는데 며느리도 효성이 극진했으나.. 시어머니는 어쩐지 아들을 빼앗긴 것 같아 며느리를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이 집을 비울때면 며느리를 학대하곤 했어요.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학대를 며느리는 참고 또 참았어요. 아들이 먼 곳에 여행을 떠나자 시어머니의 학대가 극에 달해서 며느리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시어머니가 시키는 일만 했어요. 어느 날 며느리가 저녁밥을 지으며 뜸이 잘 들었나? 솥뚜껑을 열고 밥알을 조금 입에 넣는 순간.. 감시하던 시어머니는 그걸 놓칠세라 부엌에 들어와 마구 때려서 며느리가 그만 죽어 버렸습니다. 돌아온 아들은 기가 막혔지요. 효성스런 아들이었지만.. 2006. 10. 22.
각시괴불주머니 열매 2006. 10. 15.
용암늪의 풍경과 꽃친구들 2006. 10. 14.
멧꽃 2006. 10. 14.
오목눈이 새집 2006. 10. 14.
연꽃 2006. 10. 14.
흰민들레와 민들레꽃 2006. 10. 14.
사과나무꽃 2006. 10. 14.
박풍경 2006. 10. 14.
진달래꽃 2006. 10. 14.
망태버섯의 일생 (1) 2006. 10. 14.
타래난과 짚신나물 2006. 10. 14.
참나리풍경 200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