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체1 애기앉은부체 애기앉은부체 애기앉은부체는 깊은 산속 낙엽수아래 습윤하고 여름철에 시원한 곳에 자생하며 이른봄 다른식물이 움트기 전에 싹이 돋아 배추잎처럼 큰 잎으로 자랐다가 6월이 되면 지상부가 사라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8월에 검붉은색의 포엽이 자라고 포엽 안에 꽃이 핀다. 번식은 열매가 달려있는 꽃대가 9월경에 지면으로 휘어서 종자가 지하로 들어간다. 보통 10cm 정도 깊이까지 들어가 급속히 커진다. 지하에서 성숙한 종자는 직경 1∼1.5cm 정도의 작은 알밤 정도 크기가 된다. 9월4일 촬영한사진. 비가온후 찾아간 강원도에 어느산... 빗물에 흑이 많이 붙어있어 상태가 모두 지저분했다 2008.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