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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마음에 양식/마음에 양식

청노루귀

by 부용-芙蓉- 2008. 4. 19.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유사종:

섬노루귀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새끼노루귀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

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