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濟州寒蘭)의 탐방로 상황

2019년 천연기념물 제주한란전시회”는 제주한란(濟州寒蘭)의 개화시기에 맞추어서 
11월1일 부터 11월3일까지
이 기간 동안 제주한란자생지내 일부 관람로를 개방하여 개화된 한란(寒蘭)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한란(寒蘭)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해주었다.
제주한란전시관은 1996년 개관 한 후 20개체, 50촉에 불과하여 멸종위기에 처해 있던 제주한란(濟州寒蘭)의 
자생지를 관리한 결과 올해에는 올해 1월경에는 한란(寒蘭)의 개체수가 2,227개체수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탐방코스관란안내 
탐방신청 하고 관람시간내 방문해서 탐방신청서 작성하고
1회 3회
1회 10:00 ~ 11: 00시
2회 14:00 ~ 15: 00시
3회 16:00 ~ 17:00시 까지 
3회를 탐방거리 약 300미터를 약 20분에 걸처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관람하였다.
나는 2회차에 관람 하였으나 날씨가 흐려 먼거리에 있는 꽃에 초점 맞추기가 어려웠다.
사진은 찍는 것을 제한하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담을 조건은 못되었다 .
팻말에 번호가 붙혀놓은 것이 2227개가 있으니 생각해 보시면 짐작이 될것으로 사료됨...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고 제주한란에 빠져 들었던 순간 감탄사만 연발했었다.
1967년 7월 11일 천연기념물 제191호로 지정 2019까지 많은 개채수를 늘려 관리하신 
관계자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짐작이가고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사진은 탐방코스에서 담은 사진 
회원님들께 환경을 알리고자 담은 사진들이다.
내일은 좋은 한란(寒蘭)사진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