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12일 )
코로나19로 너무 답답해 경포대로 큰아들 내외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양양에서 메밀국수로 유명한 "실로암 막구수" 에서 돼지고기 수육과 동침이 막국수를 먹고
강릉으로 이동 "원준이 웅덩이빵"이 유명하다해서 한사람앞에 1박스만 판매하는 빵을 10분 기다려
두박스사고 경포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 구경으로 답답한 가슴을 날려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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