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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

직박구리(피라칸타 열매를 따 먹는)

by 부용-芙蓉- 2020. 12. 24.

분류서식지먹이크기

참새목>직박구리과
산림, 공원, 정원, 아파트 주변 정원수 등
곤충, 식물의 열매 등
약 28cm

 

 

주로 나무에서 생활하며, 땅 위에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여름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고,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식물의 열매를 매우 좋아하며, 봄에는 식물의 꽃을 따먹고, 여름에는 곤충을 잡아먹는다.
날 때 날개를 펄럭이며 날다가 날개를 접고 파도모양으로 난다.

 

시끄럽게 울어대며, 무리지어 까치를 공격하기도 한다.
가을철 과수농가의 배, 사과, 감 등에 피해를 주기도 해 과수원 유해조류로 알려져 있다.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동일하다.
몸 전체가 회색이에요. 뺨은 갈색이며, 머리깃은 말리지 않은 깃털처럼 흩날리듯 흐트러져 있다.

꼬리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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