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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2 (운해)

안반덕이 운해 (2)

by 부용-芙蓉- 2022. 7. 29.

운좋게 오후 3시 30분이 넘은 시간에 운해가 피어 오르는 순간을 맞을 수 있었다.

몇년을 다녀 봤지만 일출 시간도 아니고 일몰 시간도 아닌데 선자령으로 부터 밀려온 안개가

우리를 맞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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